신한은행, 하반기 380여 명 채용…30일까지 서류 접수

입력 2019-09-18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신한은행)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380여 명 규모의 하반기 채용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이날부터 △개인금융 △기업금융 △WM 부문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 개인금융 부문 신입행원은 전국 영업점에 배치할 직원을 채용하는 '일반부문'과 충청북도 및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인재를 채용하는 '지역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개인금융, 기업금융·WM 부문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직무적합도 면접, 최종 면접 순서로 진행되며 기업금융·WM 부문 신입행원 채용 절차에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역량평가가 포함되어 진행된다.

디지털·ICT 부문 수시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ICT 특성화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중 수시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해커톤 등 신기술 분야 경진대회 입상자나 IT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 등을 우대해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투자은행(IB)과 자금 운용, 리스크, 금융공학 등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전문 분야 맞춤형(Bespoke) 수시채용’을 10월 중 시행한다. 구체적인 규모, 절차 등은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현업부서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결정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재확보를 위해 채용 방식을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해당 직무에 관련된 역량을 지닌 인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72,000
    • +0.4%
    • 이더리움
    • 3,44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119
    • +0.05%
    • 솔라나
    • 128,000
    • +0.87%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08%
    • 체인링크
    • 13,930
    • +0.72%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