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업무 협약…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입력 2019-09-18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신혜성 와디즈 대표(오른쪽)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김기준 원장이 업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와디즈 제공)
▲17일 신혜성 와디즈 대표(오른쪽)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김기준 원장이 업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와디즈 제공)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17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과원이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창업플랫폼 사업을 통해 도내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투자를 활성화 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 등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와디즈 스쿨 협업 운영 △경기도 유망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 활용 투자 유치 활성화 협력 △크라우드펀딩 성공 경기도 스타트업의 후속사업 지원 협력 △기타 공동사업 발굴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 대한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이에 대한 편견을 줄여 나가는 등 스타트업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비롯해 국내 스타트업이 잘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경제과학진흥원장은 "국내 크라우드펀딩을 선도하는 와디즈와의 협약으로 경기도 내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통한 사업화 성공 등 좋은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스타트업 투자 환경을 더욱 활성화 하고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월드컵 33경기 만에 벌써 100골⋯이유는 공 때문?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5:31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