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업무협약

입력 2019-08-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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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노비즈협회 조홍래 회장과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노비즈협회)
▲(왼쪽부터)이노비즈협회 조홍래 회장과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중소기업 혁신성장 및 기술개발 촉진에 나선다.

협회는 21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과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과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제도 등 기반마련 협력 △중소기업 이노비즈 인증 취득 확대 △중소기업 지원 관련 상호 정보 교류 및 정책 홍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 발굴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및 글로벌 진출지원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지원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담고 있다.

협약의 중심이 되는 경기도 내 이노비즈기업은 6300여개로 전국 1만800여 이노비즈기업의 약 35%이며, 평균매출액 160억2000만 원, 평균 종사자 43.9명으로 전국 이노비즈기업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이노비즈기업 중 매출액 500억 원 이상 우수 기업이 258개사, 1000억 원 이상 기업이 70개사로, 각각 전국 이노비즈기업의 41.1%, 38.3%라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조홍래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제조 기반 이노비즈기업은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한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로 글로벌 시장에 나아가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이노비즈기업 발굴∙육성, 글로벌 진출 및 일자리 창출, 특화사업 발굴’ 등 양 기관의 역량을 모아 경기도 기술혁신 촉진 및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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