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3분기 실적 호조 전망 ‘매수’-한국투자

입력 2019-09-18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오리온에 대해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 원을 유지했다.

이경주 연구원은 “중국을 포함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신제품 반응이 좋고 매출액이 점차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9월 실적은 8월 대비 증가할 개연성이 크다”며 “3분기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 대비 7~8월 실적의 비율은 각각 66.3%, 72.6%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0%포인트, 12.5%포인트 높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는 9월의 영업이익이 전년 9월보다 24.4% 감소해도 3분기 실적은 예상에 부합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2019년과 2020년 예상 PER은 각각 17.9배, 15.9배로 중국 경쟁업체 대비 여전히 14~18% 낮은 상황”이라며 “주가 상승 피로감 있겠으나, 매출액 개선과 적절한 비용 통제로 강화되는 시장 신뢰가 주가의 버팀목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26,000
    • +0.18%
    • 이더리움
    • 3,462,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07%
    • 리플
    • 2,134
    • +0.57%
    • 솔라나
    • 127,800
    • -0.85%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21%
    • 체인링크
    • 13,870
    • +0.51%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