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하반기 톡보드 신규 매출 본격화 ‘매수’-케이프투자

입력 2019-09-17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프투자증권은 17일 카카오에 대해 하반기에 톡보드의 신규 매출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주요 자회사의 흑자 전환하면서 견고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6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중 톡보드의 OBT 시작되며 카카오플랫폼 광고의 성장 폭 확대될 전망”이라며 “톡보드 매출 본격화로 광고매출의 연평균성장률은 과거 12% 수준에서 향후 19%(2018~2020년)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신규 사업들의 비용 효율화를 통해 주요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 추세가 지속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사업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지,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주요 자회사들의 흑자전환이 기대되며 IPO 가시화로 내년까지 증익 흐름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4분기에 카카오모빌리티의 대형 택시 서비스 출시 예정”이라며 “택시 운송 수입의 약 10%를 플랫폼 이용료로 수취할 것"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대형 택시 서비스가 호조세를 나타낼 경우,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가치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19,000
    • +0.33%
    • 이더리움
    • 3,043,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23%
    • 리플
    • 2,025
    • -0.2%
    • 솔라나
    • 127,100
    • +0.16%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2
    • -0.71%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2.25%
    • 체인링크
    • 13,290
    • +0.6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