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레이싱카 'i30 N TCR', WTCR 7차 대회 1ㆍ2위 휩쓸어

입력 2019-09-16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닝보서 열린 2019 WTCR…드라이버 챔피언십 1위로 올라서

▲현대차 ‘i30 N TCR’ 드라이버 노버트 미첼리즈(오른쪽 두번째)와 가브리엘 타퀴니(오른쪽 세번째)가 ‘2019 WTCR’ 두 번째 레이스에서 1, 2등을 동시에 석권한 후, 포디움에 선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i30 N TCR’ 드라이버 노버트 미첼리즈(오른쪽 두번째)와 가브리엘 타퀴니(오른쪽 세번째)가 ‘2019 WTCR’ 두 번째 레이스에서 1, 2등을 동시에 석권한 후, 포디움에 선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서킷 경주차 ‘​i30 N TCR’이 13~15일 중국 닝보 서킷에서 열린 ‘2019 WTCR(World Touring Car Cup)’ 일곱 번째 대회에서 1위와 2위를 동시에 석권했다.

i30 N TCR은 독일과 포르투갈 경기에 이어 3연승을 거두며, 연간 누적 점수로 결정하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1위로 올라섰다.

팀 챔피언십에서는 3위를 유지했지만, 1위 팀과의 격차가 기존 82점에서 36점으로 크게 줄어들어 남은 3개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도 가능한 범위로 좁혀졌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팀의 노버트 미첼리즈와 가브리엘 타퀴니는 15일 열린 두 번째 레이스에서 i30 N TCR을 몰고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에 올랐다.

가브리엘 타퀴니 선수는 이어진 세 번째 레이스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2019 WTCR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로 독일ㆍ포르투갈ㆍ중국ㆍ일본ㆍ모로코 등 10개국에서 개최된다.

매 대회 총 3번씩 연간 총 30번의 레이스가 열리는데, 매 경기 결과를 합산해 해당 연도의 우승팀과 드라이버를 가린다.

i30 N TCR은 7월 5~7일 포르투갈 빌라 레알 서킷에서 열린 6차전의 첫 번째 레이스에서도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레이싱팀 소속 노버트 미첼리즈가 우승을, 같은 팀 동료 가브리엘 타퀴니가 2위에 오르는 더블 포디움을 달성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쏟은 노력으로 i30 N TCR이 WTCR을 비롯해 TCR 아시아 및 유럽 시리즈에서 좋은 성적을 나타내는 것 같아 기쁘다”며 “마지막까지 당사 경주차를 구매한 고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40,000
    • -1.12%
    • 이더리움
    • 3,308,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3.13%
    • 리플
    • 1,985
    • -0.9%
    • 솔라나
    • 122,900
    • -1.6%
    • 에이다
    • 364
    • -2.41%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65%
    • 체인링크
    • 13,140
    • -1.79%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