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접속자 폭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이트 지연…"선착순 아니에요!"

입력 2019-09-16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출처=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 날인 16일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금융위원회 등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것이 아니라 마감 기한까지 신청을 받은 뒤 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이라며 신청이 몰리지 않은 편한 시간대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연 1%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며 인터넷으로는 24시간 신청할 수 있고 0.1%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도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타기에 성공하면 월 이자 상한액이 줄어드는 만큼, 신청자도 몰리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6일부터 29일까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받고 있다.

하지만 오전 11시 현재 신청자가 몰리면서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1만여 명의 대기자가 밀려있는 모습이다.

주택금융공사와 금융위는 2주 동안 신청을 받고 난 뒤 20조 원 한도에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순서와 대상자 선정은 무관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망의 결승전 프리뷰 [북중미 월드컵]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13,000
    • +1.43%
    • 이더리움
    • 2,726,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26,000
    • +1.34%
    • 리플
    • 1,610
    • +0.56%
    • 솔라나
    • 110,800
    • +0.82%
    • 에이다
    • 244
    • +1.67%
    • 트론
    • 480
    • +0.42%
    • 스텔라루멘
    • 276
    • +0.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33%
    • 체인링크
    • 12,260
    • +2.08%
    • 샌드박스
    • 70.11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