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티(E.T.)’, 아이와 외계인의 우정…국내 재개봉만 2번 ‘평점 9.50’

입력 2019-09-1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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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티' 포스터(출처=네이버영화)
▲영화 '이티' 포스터(출처=네이버영화)

EBS1에서 영화 ‘이티(E.T.: The Extra-Terrestrial)’가 방송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이티’는 한 외톨이 소년이 외계인 친구를 만나 깊은 우정을 나누고 또 이별하면서 한 단계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제는 흔한 외계인 소재의 이야기지만 1982년 개봉 당시 ‘이티’는 할리우드를 비롯해 전 세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영화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웠으며 10년간 기록을 유지했다.

‘이티’에서 가장 회자 되는 장면으로는 주인공과 이티가 함께 자전거를 타고 하늘을 날아 달을 지나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국내에서도 수많은 패러디를 낳으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이티’는 국내에서 1984년 6월 개봉한 뒤 2002년 4월 5일과 2011년 8월 11일 두 차례 재개봉된 바 있다. 또한 기자·평론가 평점 9.50, 네티즌 평점 9.17을 받으며 작품성 역시 높이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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