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웬디 청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대표 선임

입력 2019-09-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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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청 무디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대표.(사진제공=무디스)
▲웬디 청 무디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대표.(사진제공=무디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웬디 청 신임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대표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웬디 청 대표는 "지금은 다양한 기회와 시장 요구가 있는 아시아ㆍ태평양지역을 이끄는 데 역동적인 시점" 이라며 "무디스의 전략을 이행하고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아태 지역의 무디스 동료들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웬디 청 대표는 홍콩에 근무하며 역내 계열사 및 합작사와의 협력, 무디스의 신흥 시장ㆍ선진국 시장 전략의 수립 및 이행을 포함해 아태 지역 내 무디스의 경영관리를 총괄한다.

또한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와 모기업인 무디스 코퍼레이션의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아태 지역 내에서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의 민 예 국제경영 총괄 대표를 보좌해 역내 경영관리도 총괄한다.

2010년 무디스에 입사한 웬디 청은 최근까지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 사장을 보좌하며 다양한 전략적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무디스 홍콩 대표이사 겸 아태 지역 전략 및 경영관리 총괄 역도 맡은 바 있다.

민 예 무디스 국제경영 총괄 대표는 "역내 자본시장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 등 웬디 청의 다양한 지식 및 역량은 역내 및 글로벌 시장참여자들에 대한 무디스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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