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는 케이티와 92억9200만 원 규모의 5G 광중계기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4.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8월 31일까지다.
입력 2019-09-11 11:04
쏠리드는 케이티와 92억9200만 원 규모의 5G 광중계기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4.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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