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 글로벌 반도체 조립기업 SPIL사로부터 ‘서플라이어 어워드’ 수상

입력 2019-09-11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케이전자는 6일 대만 SPIL로부터 Supplier Award를 수상했다.(사진=회사제공)
▲엠케이전자는 6일 대만 SPIL로부터 Supplier Award를 수상했다.(사진=회사제공)

엠케이전자는 6일 대만 SPIL로부터 서플라이어 어워드(Supplier Award)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협력사 표창의 선정기준은 전년도 협력업체 운영과 관련, SPIL의 발전과 경쟁력확보에 우수한 공헌을 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반도체 관련 장비ㆍ소재 업체들이 총 1000여 개 업체 중 약 130여 개 업체가 참석했고, 이중 부문별로 25개 업체를 시상했다.

엠케이전자는 본딩와이어 공급업체로 유일하게 경쟁회사인 일본 공급업체들을 제치고 전년도 품질 안정(품질문제 발생 건수 ‘Zero’)에 관한 부분과 지속적인 제품개발 및 개선에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대만 SPIL은 세계 3~4위를 차지하던 반도체 조립업체이며, 2017년 11월 세계 1위 반도체 조립회사인 대만 ASE회사와 합병발표(2년의 유예기간 후인 2019년 11월 최종 합병 승인 예정)를 통해 세계 1위 반도체 조립회사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엠케이전자 관계자는 “자사의 본딩와이어 판매확대에 있어, 대만 ASE/SPIL은 매우 중요한 고객”이라며 “일본의 경쟁사들과 경쟁에서 본딩와이어 공급업체로서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대만 및 중국지역에서의 ASE, SPIL의 본딩와이어 및 솔더볼의 판매물량 증가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74,000
    • +0.88%
    • 이더리움
    • 3,172,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2.14%
    • 리플
    • 2,039
    • -0.39%
    • 솔라나
    • 126,300
    • +0.24%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1.04%
    • 체인링크
    • 14,250
    • -0.28%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