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ㆍ약국은? 서울시 “120ㆍ119로 미리 확인하세요”

입력 2019-09-10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12~15일 시민이 가까운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0곳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곳 △서울시 대한병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7곳 등 총 67곳이 문을 연다.

당직의료기관은 연휴기간 중 환자의 일차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470곳이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일지킴이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 인근 약국을 지정해 1223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동네에서 문을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번없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다산콜센터)으로 전화해 안내받거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안전상비의약품(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 13개품목)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6918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동안 명절 준비, 장시간 운전, 환경 변화 등으로 체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교류가 많은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손씻기를 자주 하는 등 개인 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명절기간 배탈, 감기같은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의원, 보건소,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120, 119로 미리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연휴에도 시민 의료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속보 특검,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80,000
    • +0.61%
    • 이더리움
    • 3,122,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59%
    • 리플
    • 2,007
    • +1.72%
    • 솔라나
    • 121,100
    • +1.68%
    • 에이다
    • 373
    • +3.32%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4.19%
    • 체인링크
    • 13,220
    • +2.4%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