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근황 포착, 재혼한 아내·5살 딸과 교회 간증 집회 참석…연예계 활동 계획은?

입력 2019-09-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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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서세원은 재혼 후 방송인에서 목회자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동아는 최근 공개된 9월 호를 통해 서세원 근황을 전했다. 서세원은 2015년 전처 서정희와의 이혼소송 이후 방송 활동을 접고 목회자로 변신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지난달 9일 서울 강남의 한 교회에 간증(자신의 종교적 체험을 고백함으로써 하나님의 존재를 증언하는 일) 집회에 참석했다. 방송 활동을 하던 시절보다 야윈 모습이었지만, 나이보다는 젊어 보였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특히 서세원은 재혼한 아내와 5살 딸아이의 데리고 교회에 함께 온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계 컴백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전혀 계획이 없다"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한편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인 서세원은 1979년 TBC 라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슈퍼선데이', '서세원쇼', 영화 '바보들의 청춘 '82', '영구와 우주괴물 불괴리', '조폭 마누라', '도마, 안중근' 등에 출연했다.

서세원은 2014년 전 부인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 32년 만에 합의 이혼했으며, 슬하에는 서동주, 서동천 남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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