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임명 '잘못했다' 49.6% vs '잘했다' 46.6%

입력 2019-09-10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지지층 부정평가 90%↑…진보‧서울‧20대‧30대 긍정평가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둘러싼 국민의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조 장관 임명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잘못했다’는 부정평가가 49.6%(매우 잘못했음 43.2%, 잘못한 편 6.4%), ‘잘했다’는 긍정평가는 46.6%(매우 잘했음 32.6%, 잘한 편 14.0%)로 각각 집계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부정평가는 한국당 지지층에서 90%대 중반을 상회하는 압도적인 다수였다. 무당층, 보수층과 중도층, 60대 이상과 50대,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에서도 조 장관 임명을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이 절반을 넘었다.

긍정평가는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70~80%대에 달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한 20대와 30대, 40대, 호남과 충청권, 서울에서 절반을 넘었다.

이번 조사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응답률 6.9%)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P)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5: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4,000
    • +3.75%
    • 이더리움
    • 3,495,000
    • +6.62%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0.86%
    • 리플
    • 2,021
    • +1.46%
    • 솔라나
    • 126,800
    • +3.34%
    • 에이다
    • 360
    • +0.84%
    • 트론
    • 475
    • -0.63%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11%
    • 체인링크
    • 13,590
    • +3.66%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