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매수’-대신증권

입력 2019-09-10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0일 슈피겐코리아가 하반기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슈피겐코리아는 아마존 미국 내 갤럭시 노트 10 신규케이스가 1~5위권을 차지하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9월은 아이폰 신제품 출시로 성수기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인수한 케이솔로지(Caseology)의 아마존 미국 및 유럽 매출도 일부 반영될 전망”이라며 “부진했던 2분기에 비해 하반기는 개선되는 실적이 예상되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예상치는 각각 전 분기 대비 20.7%, 44.3% 증가한 772억 원, 125억 원”이라고 강조했다.

미·중 무역 분쟁도 앞으로 지켜볼 이슈다. 슈피겐코리아의 사업이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한 연구원은 “아마존 미국 내 주요 경쟁사(OtterBox, Belkin 등) 대부분이 중국에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며 “9월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25% 부과돼 45% 수준이며, 10월은 추가로 5% 부과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슈피겐코리아는 한국에서 제조해 무관세로 판매하므로 가격 경쟁에 있어 우위를 예상한다”며 “슈피겐의 아마존 미국 내 시장점유율이 약 10% 수준에서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50,000
    • +0.16%
    • 이더리움
    • 3,177,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2.09%
    • 리플
    • 2,047
    • +0.84%
    • 솔라나
    • 130,200
    • +1.96%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541
    • +1.31%
    • 스텔라루멘
    • 220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63%
    • 체인링크
    • 14,540
    • +1.32%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