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과학관이 지금은 어린이나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모든 계층에서 잘 활용할 수 있게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출연연구기관이나 과학기술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만드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업무보고에는 국립중앙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13일 경주 본사에서 '안심카 플러스'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고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어린이 통학 차량 2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심카 플러스는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현장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2012년부터 시행된 한수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수원은 이번 지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전국
美 델핀과 수주의향서 연장프로젝트 최종투자결정 지연 영향이르면 내달 본계약 예상모잠비크 ‘코랄 노르트’ 본계약도 유력
삼성중공업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수주 계약이 올해 가시화될 전망이다. 해양플랜트 특성상 계약 일정이 지연되며 지난해 목표 달성에 실패했지만, 글로벌 LNG 프로젝트 재개 흐름에 힘입어 올해는 초과 달성 가능성
서울 서초구가 고령화와 돌봄 공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서초복지돌봄재단'을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서초형 통합돌봄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은 고령화 가속,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심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서초형 복지모델이다
신성통상의 SPA(기획ㆍ제조ㆍ유통 일괄) 브랜드 탑텐은 지난해 굿네이버스 및 지파운데이션과 손잡고 베트남, 시리아,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 15개국 취약계층에 의류 142만9118점을 전달하며 대규모 글로벌 나눔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성인복과 아동복 등 4123종의 품목을 수혜 지역 특성에 맞춰 체계적으로 배분했다. 소비자 가격 기
KB자산운용은 ‘CES 2026’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로봇 산업이 중장기 핵심 성장 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관련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RISE AI&로봇 ETF'를 투자 대안으로 강력히 제안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에서는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 AI
13일 국내 증시는 증시 상단이 제한된 채 변동성이 높은 주가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미국 증시의 장중 반등 성공 소식에도 트럼프발 불확실성, 12월 CPI 경계심리 등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날 국내 증시는 지난주 금요일 미국 반도체주 급등 효과로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파월 의장에 대한 연방 검찰 수
KB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7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AI 서버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부가 신규 어플리케이션 수요의 고성장 흐름을 반영해 향후 5년 영업이익 CAGR을 기존 22%에서 27%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기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DS투자증권은 13일 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해 발전원별 업황과 4분기 실적 흐름에서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료전지는 보조금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기반으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으며, 태양광과 풍력은 정책 환경과 산업 구조 변화에 따라 기업별 성과가 갈릴 것으로 전망했다.
발전원별로는 연료전지가 보조금 지원과 빠른 구축 속도, 연속
12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금호전기다. 하한가는 없었다.
금호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9.86%(192원) 오른 835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637만 주를 넘겼다.
글로벌 IT 수요 부진으로 장기간 위축됐던 패널 투자가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OLED를 중심으로 한 설비 투자 재개 기대가 업종 전반의 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이 막을 내린 가운데, 자동차 산업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Physical AI'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자동차와 구글이 합작해 선보인 'SDV 2.0'은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자동차를 '스스로 수익을 내는 디바이스'로 재정의했다.
SDV는 Softwa
새해 초부터 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시장의 에너지가 폭발하고 있다.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5년 만에 20조 원 고지를 넘어서며 증시는 그야말로 '불장'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현재까지 코스피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4조105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1년 1월(26조4778억 원) 이후 5년 만에 처음
방산주 주도 ‘운송장비·부품’ 업종 올해 18% 급등AI 전력 수요에 원전주 가세…안보·에너지株 동반 랠리
방산주와 원전주가 미국발 훈풍을 타고 새해 증시에서 동시에 불기둥을 세웠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미국의 국방비 증액 기조,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가 맞물리며 매수세가 집중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방산주가 주
8일 충청남도 금산군청에서 전달식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한국타이어가 사랑의 열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억6000만 원을 기부했다.
12일 한국타이어는 충청남도 금산군청에서 8일 오상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 박범인 금산군수,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키움증권은 12일 내수 소비심리 회복과 외국인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백화점 업종의 실적 개선 흐름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전성시대’ 보고서를 내고 “4분기에는 백화점 업체들의 실적 개선 모멘텀이 돋보일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백화점의 분기 매출 증가세가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기존점 성장
트럼프의 국방비 증액 발언에 방산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다.
12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생산하는 메모리 가격의 급등으로, 두 회사의 주가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의 경제 전문매체 CNBC가 11일(현지 시각) 보도
1·2인 가구 비율 65% 넘기며 ‘역대 최고’맞춤 상품·서비스 갖춘 편의점·이커머스 성장대형마트·가전양판점도 타깃 상품 인기↑
대한민국 가구의 약 60% 이상이 1·2인 가구로 재편되면서 소비 패턴이 확 달라지고 있다. 제조·유통업계의 핵심 타깃은 ‘대가족’에서 ‘소가족’으로 쏠리는 모습이 뚜렷하다.
1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1·2인
금감원과 보험업계 ‘특별 신고·포상 기간’ 운영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가 실손의료보험을 악용한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운영한다. 보험사기 혐의 병·의원 등을 제보할 경우 최대 5000만 원의 특별포상금이 지급된다.
11일 금감원은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보험회사와 함께 대표적인 민생침해 범죄로 꼽히는 실손보험 사기에 대한
C커머스 알리·테무·쉬인 하락세 뚜렷네이버·지마켓 토종 이커머스 반사이익
지난해 말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악재에도 쿠팡의 신규 사용자 유입은 오히려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보안 우려로 중국계 이커머스(C커머스)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인 사이, 네이버와 지마켓 등 토종 플랫폼들이 ‘탈(脫)쿠팡·C커머스’ 수요를 흡수하며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
반도체 산업 투자 확대 수혜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가 반영되면서 수도권은 물론 지방 일부 지역에서도 상승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추진 중인 경기 용인시의 지난해 집값은 연초 대비 12월 기준 5.11% 상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