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조국 임명, 사법개혁 대의 차원에서 결정 존중”

입력 2019-09-09 1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 "사법개혁의 대의 차원에서 대통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조 장관 임명에 대한 야당의 비판과 국민의 우려를 딛고 김대중ㆍ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루지 못한 사법개혁을 반드시 이뤄 내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의당은 지난 7일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마친 후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하겠다"며 사실상 적격 판단을 내렸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오전 상무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조국 법무부 후보자 임명 여부를) 최종 결정하시기 전에 후보자 부인이 기소까지 된 검찰 수사 상황을 무겁게 보고 어떤 결정이 진정 사법개혁을 위한 길인가를 깊이깊이 숙고해 줄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9,000
    • -0.39%
    • 이더리움
    • 3,471,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26%
    • 리플
    • 2,087
    • -0.1%
    • 솔라나
    • 129,300
    • +2.05%
    • 에이다
    • 389
    • +1.83%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0%
    • 체인링크
    • 14,640
    • +1.95%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