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조국 임명은 국민 조롱…정권 종말로 귀결될 것”

입력 2019-09-09 1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명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사진=의원실 제공)
▲김명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사진=의원실 제공)
자유한국당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한 데 대해 “오늘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사망했다”며 맹비난했다.

김명연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검찰을 압박한 것으로도 모자라 국민을 지배하려하는 시도이자 국민기만, 국민 조롱”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앞으로 있을 모든 국민의 분노, 협치 무산의 책임, 폭정을 행한 역사의 평가는 모두 문재인 정권의 종말로 귀결될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장관 임면권을 마음대로 남용, 오용, 악용한 것은 역사가 엄중하게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뒷짐지고 지켜보지 않을 것이다. 제 1야당으로서 더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국민과 함께 강력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40,000
    • +2.02%
    • 이더리움
    • 2,972,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36%
    • 리플
    • 2,012
    • +0.8%
    • 솔라나
    • 125,400
    • +3.64%
    • 에이다
    • 381
    • +2.42%
    • 트론
    • 420
    • -1.18%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10
    • -1.15%
    • 체인링크
    • 13,120
    • +3.39%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