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전국 13개 전통시장에 1만 2000여 개 장바구니 지원

입력 2019-09-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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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현대백화점 직원이 서울 양천구 목사랑시장 내 상인에게 '우리가 그린 내일' 장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백화점)
▲8일 현대백화점 직원이 서울 양천구 목사랑시장 내 상인에게 '우리가 그린 내일' 장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전국 13개 전통시장에 1만 2000여 개의 장바구니를 지원했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0개 점포 주변 전통시장에 자체 제작한 ‘우리가 그린 내일’ 장바구니 총 1만2500개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2016년부터 전통시장 영업활성화를 위해 장바구니를 비롯해 앞치마·보냉팩·봉투 등 다양한 물품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백화점과 결연을 맺은 전통시장은 총 13곳이다. 양천구 목사랑시장(목동점), 서대문구 영천시장(신촌점), 성북구 시장연합회(미아점), 강동구 시장연합회(천호점), 구로구 구로시장·남구로 시장(디큐브시티), 부천 중동시장(중동점)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은 성남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성남지역 내 전통시장 환경 개선 지원사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성남시 내 전통시장 3곳(성남중앙시장·단대전통시장 ·금호행복시장)에 음식물 쓰레기 절감을 위한 ‘대용량 음식물 건조기’를 무상으로 설치해주고, 매장용 행거·진열장·물품보관함 등 백화점에 사용되는 집기를 재활용해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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