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는 호텔 tip] 평창·청평·지리산하동 꽃보고 '호캉스' 할까

입력 2019-09-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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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꽃축제 연계 패키지 선봬

▲평창 효석문화제 메밀꽃밭 야경.(사진제공=켄싱턴호텔)
▲평창 효석문화제 메밀꽃밭 야경.(사진제공=켄싱턴호텔)
지역별 가을을 대표하는 꽃축제와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호텔 패키지가 나왔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2019 평창 효석문화제' 기간에 맞춰 만개한 메밀꽃과 전나무 숲 속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프렌치 가든 글램핑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프렌치 가든 글램핑 패키지는 △수페리어 또는 켄싱턴 또는 포인포 키즈 룸 1박 △레스토랑 '그린밸리' 뷔페식 조식 2인 △글램핑 바비큐 디너 2인 △실내 수영장&사우나 이용 2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글램핑 바비큐 디너는 전나무 숲 속의 글램핑 빌리지에서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즐길 수 있다.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정기 휴무일에는 인근 주요 관광지인 월정사, 하늘목장, 대관령양떼목장(추석 당일 휴무) 입장권으로 대체된다.

켄싱턴호텔 평창에서 30여분 거리에 위치한 봉평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는 이달 7일 15일까지 '2019 평창 효석문화제'가 진행된다. 현대 단편소설의 대표작인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배경이 된 곳에서 만개한 메밀꽃을 감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청평은 가을 국화를 감상하며 '제15회 아침고요 들국화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아침고요수목원 입장권 2매 △아메리카노 2잔 △코코몽 라운지 2인 △안마의자 20분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주제별 이색 테마 정원으로 이루어진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이달 4일부터 10월 6일까지 아침고요수목원 내에서 개최하는 '제15회 아침고요 들국화전시회'는 단양쑥부쟁이, 울릉국화, 섬쑥 등 약 40여 품종의 들국화가 전시된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은 '제13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기간에 맞춰 레일바이크여행을 즐길 수 있는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패키지'를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하동레일파크 레일바이크 2인승 탑승권 1매 △음료 2잔 혜택으로 구성됐다.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의 코스모스 전경.(사진제공=켄싱턴호텔)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의 코스모스 전경.(사진제공=켄싱턴호텔)

'하동레일파크'는 흐드러진 코스모스 사이를 가르며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는 이색 명소다. 경전선 복선화로 폐선된 옛 북천역과 양보역 5.3km 구간에 테마형으로 구축된 다양한 터널을 지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레일바이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6차례 운행되며 추석 당일은 오후 1시부터 운영한다.

하동레일파크에서 도보로 5분여 거리에서는 '제13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이달 20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느끼세요 가을향기, 즐기세요 꽃천지'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약 12만 평을 수놓은 코스모스, 메밀꽃 외에도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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