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인증 중고차 고객 절반은 '40·50세대'

입력 2019-09-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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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인증 중고차 이용 고객의 절반이 40·50세대로 나타났다.

현대캐피탈은 6일 올해 상반기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인증 중고차 구매자 가운데 4050 고객이 46.9%를 차지했다. 이는 2030대 고객 비중과 같은 수준이었다. 50대(16.8%)의 비중이 20대(12.6%)보다 높게 나타났다.

현대캐피탈은 “중고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주문서 작성 후 결제로 끝나는 간결한 구매 프로세스로 온라인 스토어를 구성한 점이 중장년층의 구매비중을 높인 주요인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캐피탈은 금융권 최초로 2015년부터 중고차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판매한 리스·렌터카의 반납된 차량 중 무사고나 사고 정도가 가벼운 고품질의 차량을 골라 정비 후 인증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인증 중고차 온라인 스토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중고차 시장 투명성을 위한 노력이 점차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전국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쉽고 간편하게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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