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네팔과 해외사업 본격 추진…공공주택ㆍ도시개발 등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09-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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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SH공사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은 5일 개포동 본사에서 네팔 정부기관 관리들과 공공주택, 도시개발, 스마트시티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 SH공사)
▲김세용 SH공사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은 5일 개포동 본사에서 네팔 정부기관 관리들과 공공주택, 도시개발, 스마트시티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5일 네팔 국가재건청 및 카트만두밸리개발청과 공공주택 및 도시 개발, 스마트 시티 사업을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네팔 카트만두밸리지역(약 700㎢) 재생사업 및 뉴타운 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시범사업을 통해 본 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상호 모색할 계획이다.

SH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공주택, 도시 개발, 스마트시티 분야 공동연구 등 해당 네팔 정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도시재생과 공공주택 건설분야에서 공동으로 시범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등 네팔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네팔 정부기관과 대한민국 공기업이 맺은 첫 주택-도시분야 업무협약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공공주택이 거의 전무한 네팔에 공사의 30년간 공공주택 개발 및 운영 노하우, 도시개발 및 스마트시티 경험을 네팔시장에 접목해 서울의 도시 브랜드 제고 및 공사의 장기적인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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