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홉하우스13 업소 출고가 최대 12.9% 인하

입력 2019-09-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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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가 전국 바 및 펍을 대상으로 더블 홉 라거 '홉하우스13(Hop House 13)'의 케그 및 병 제품 출고가를 6일부터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가격 인하 적용 제품은 전국 바 및 펍을 통해 판매되는 홉하우스13 케그(2만mL) 및 병(330mL) 제품 총 2가지로, 케그 제품은 14만원에서 12만2000원으로 12.9%, 병 제품은 2300원에서 2170원으로 5.7% 가격을 인하한다.

홉하우스13은 지난 1월 병(330ml) 및 케그 제품을 출시 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네스에서 만든 더 맛있는 라거’로 입소문을 타며 취급 매장수가 7배 이상 확대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었다. 실제로 홉하우스13은 최근 5년간 영국에서 런칭한 제품 중 유흥 채널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맥주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하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홉하우스13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홉하우스13’은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260년 전통 세인트 제임스 게이트(St. James's Gate)의 오픈 게이트 브루어리(Open Gate Brewery)에서 탄생했다. 알코올도수 5도의 더블 홉 맥주로, 이름은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 세인트 제임스 게이트에서 홉을 보관하고 있는 창고에서 따왔다.

100% 아일랜드 맥아와 기네스 효모를 사용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와 아메리카 홉을 혼합한 더블 호핑(Double Hopping) 공법을 적용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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