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할인점 갈 필요 없어요” 홈플러스, 대용량 갈비 판매

입력 2019-09-06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석 맞이 ‘갈비 페스티벌’ 진행…수입육 찜갈비·LA갈비 2.3kg 팩 선봬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을 맞아 많은 식구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갈비 대용량팩을 선보이는 ‘갈비 페스티벌’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추석 시즌부터 ‘갈비 페스티벌’을 열고 여러 식구들이 모여 앉는 명절 밥상에 아낌없이 갈비를 올릴 수 있도록 대용량 팩을 가성비 높은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주부 CEO’ 임일순 사장이 직접 겪은 경험에서 시작된 아이디어였다. 임 사장은 취임 후 첫 명절이었던 지난해 설 당시 각 카테고리별 상품 바이어들과 진행한 상품 품평회 현장에서 “올 추석부터는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모여 부담없이 밥상에 올릴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대용량 갈비팩을 상품화 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처음으로 진행된 ‘갈비 페스티벌’은 행사 기간(2018년 9월6~22일) 동안의 갈비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0%나 신장했고, 특히 수입육 갈비의 경우 75%에 육박하는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홈플러스는 올 추석에도 사전 비축구매를 통해 물량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다양한 대용량 갈비팩을 선보인다. 우선 초이스등급 미국산 냉장 찜갈비(100g)를 1790원에, 호주청정우 냉장 찜갈비(100g)는 1990원에 각각 판매한다. 냉동 찜갈비(2.3kg/팩)는 미국산과 호주산 모두 각 5만9900원에 선보이며,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5만6900원에 판매한다.

구이용 LA식 꽃갈비도 대용량 팩으로 마련해 선보인다. 냉동 LA식 꽃갈비(2.3kg/팩)는 미국산과 호주산 모두 6만9900원에 판매하며,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3000원 할인된 6만6900원에 제공한다.

이밖에도 △두툼한 양념 소갈비찜(900g/팩, 수입산, 1만4900원) △진짜 한돈 양념 LA식 돼지갈비(1kg/팩, 국내산, 1만2900원) △돼지갈비(국내산, 100g 1590원, 서귀포점 제외) 등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갈비도 마련했다.

이강수 홈플러스 축산팀 바이어는 “온 가족이 모여 식탁에 둘러앉는 추석 명절 만큼은 부담 없이 갈비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도 냉동갈비 사전 비축구매로 물량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고객들에게 가성비 높은 갈비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70,000
    • +0.53%
    • 이더리움
    • 3,118,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22%
    • 리플
    • 1,999
    • -0.1%
    • 솔라나
    • 121,800
    • +1.16%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5.29%
    • 체인링크
    • 13,140
    • -0.3%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