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 PBR 바닥 확인…삼성중공업ㆍ현대미포조선 주목"-신한금융

입력 2019-09-06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조선주의 PBR이 0.62배로 바닥임을 확인했다며 내년 기대주로 삼성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을 제시했다.

6일 황어연 연구원은 “상반기 부진한 발주로 조선주 PBR은 8월 0.62배까지 하락했다”며 “밸류에이션은 바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2019~2020년에는 글로벌 소폭의 수주잔고 증가 및 흑자 선가가 예상된다”며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발주 부진으로 수주잔고 증가 폭이 미미한 것은 아쉽지만 흑자 선가로 2017~2018년과 동일한 PBR 밴드 하단이 형성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올 4분기과 내년 1분기에는 LNG 운반선 발주 모멘텀과 IMO 환경규제, 해양 발주 재개를 바탕으로 연초와 같은 주가 상승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하반기 대형 수주건을 보유한 삼성중공업과 IMO 환경 규제에 따른 저유황유 수요 증가의 수혜가 예상되는 현대미포조선을 탑픽으로 제시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625,000
    • +1.48%
    • 이더리움
    • 3,480,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26%
    • 리플
    • 2,160
    • +3.2%
    • 솔라나
    • 141,600
    • +3.28%
    • 에이다
    • 416
    • +4.26%
    • 트론
    • 513
    • -0.39%
    • 스텔라루멘
    • 249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40
    • +7.45%
    • 체인링크
    • 15,760
    • +3.14%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