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국제통상•금융투자학과, 6일부터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 모집 나서

입력 2019-09-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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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국제통상•금융투자학는 2020년 신입생 모집이 금일(6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으로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할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이번 전형은 특성화고 졸업자 중 3년 이상 산업체 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군경력(의무 복무 포함)도 재직 기간으로 인정된다.

수시모집이며, 서류전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면접전형에서는 서류평가 내용을 토대로 10분간 종합평가를 진행한다.

1차 합격자는 11월 20일에 발표되며, 12월 1일 면접 심사를 거쳐 12월 10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경쟁률은 6.29:1이었다.

이상휘 학과장은 “국제통상•금융투자학과는 재직 중인 학생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임교원 강의비율이 매우 높고 장학금 혜택도 풍부할 뿐 아니라 전담 행정지원팀이 있어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국제통상과 금융투자 분야의 글로벌 역량을 필요로 하는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여 꿈을 실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 인원은 120명이며, 오는 9일까지 ‘유웨이어플라이닷컴’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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