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서울 노원구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입력 2019-09-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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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동광모자원 찾아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봉사

▲지난 4일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에 나선 대우건설 직원들이 한 노후주택의 벽지를 제거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건설)
▲지난 4일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에 나선 대우건설 직원들이 한 노후주택의 벽지를 제거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서울 노원구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대우건설 인사경영지원·경영기획본부 직원은 동광모자원을 찾아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모자원은 자녀가 최소 2명인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최대 3년까지 주택을 무상임대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주택 보수와 시설물 설치 등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주택이 노후한데도 직접 보수할 수 없는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작업 등을 한다. 이번이 5회째로 올해 총 6회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집 고치기 봉사활동은 대우건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 중 하나다. 2007년부터 사내 자원봉사조직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활동을 2012년부터 전사적인 활동으로 확대했다. 현재까지 100회 이상에 걸쳐 2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희망의 집 고치기에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이 사용돼 의미를 더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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