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에너지전환은 기후변화 대응 위한 필수 요소"

입력 2019-09-0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세안+3 에너지장관회의·EAS에너지장관회의 참석

▲산업통상자원부.(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이투데이DB)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이 "신재생, 수소경제, 에너지효율 등을 통한 에너지전환은 지속가능한 경제발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주 실장은 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에너지장관회의' 및 동아시아(EAS) 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주 실장은 아세안 국가와의 신재생에너지 협력 성과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먼저 '온실가스감축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미얀마와 라오스에서 진행 중인 '한국형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사업'과 '캄보디아 카본프리 아일랜드 사업' 현황을 회원국들에게 소개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베트남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안전관리 법령 체계에 대한 컨설팅, 에너지 설비 안전 진단 등의 한국형 에너지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많은 아세안 회원국의 참여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한국이 추진 중인 아세안 지역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모델' 개발과 풍력 기술 타당성 조사 사업에 대한 계획도 소개했다.

주 실장은 회의 기간 중에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고위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양측은 인도네시아 내 에너지 인프라 확충, 인도네시아에 적합한 마이크로그리드 모델 개발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66,000
    • -4%
    • 이더리움
    • 3,246,000
    • -6.4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5.19%
    • 리플
    • 2,151
    • -4.06%
    • 솔라나
    • 132,100
    • -5.64%
    • 에이다
    • 403
    • -5.62%
    • 트론
    • 447
    • -0.67%
    • 스텔라루멘
    • 247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3.88%
    • 체인링크
    • 13,660
    • -6.76%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