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화건설 신용등급 ‘A-’ 상향

입력 2019-09-04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한국신용평가)
(제공=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는 4일 한화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은 정기평가를 통해 A3+에서 A2-로 상향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기착공 주택사업 및 계열 공사를 기반으로 개선된 영업실적이 지속되고 있다.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클레임 타결 등으로 공사손실충당금 환입이 발생한 가운데, 채산성과 분양률이 우수한 주택사업 매출이 확대됐다.

6월말 도급공사 계약잔액은 착공잔고 기준 1조4898억 원 규모다. 실적안정성이 높은 계열공사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연결 매출 내 특수관계자 매출 비중은 2014년 6.0%에서 2019년 상반기 26.7%로 올랐다.

공사대금 회수 여건이 개선된 이라크 비스마야(Bismayah) 사업은 상당기간 영업실적을 지지할 전망이다. 이라크 정부의 재정여건이 개선되면서 공사비 지급이 원활해지고 있어 현장 인력 확충 등을 통해 공사진행이 가속화되고 있다. 올 상반기 관련 매출은 44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8% 증가했다.

한신평은 “제고된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영업현금흐름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50,000
    • +0.03%
    • 이더리움
    • 3,492,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27%
    • 리플
    • 2,087
    • +0.29%
    • 솔라나
    • 128,200
    • +2.23%
    • 에이다
    • 388
    • +4.02%
    • 트론
    • 504
    • +0.4%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510
    • +2.91%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