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대학원, 학위수여논문 전체 대상 표절검사 실시

입력 2019-09-04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서울과기대)
(사진제공=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이 학위논문의 질적 제고 및 올바른 연구윤리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2018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 수여 논문 전체를 대상으로 표절 검사를 실시했다.

이는 2018년 일반·특수·전문대학원 학사운영 규정 개정을 통해 지난 학기 학위논문 제출자부터 의무화된 사안이다.

그 결과 석사과정 논문의 유사도는 평균 7.9%, 박사과정 논문의 유사도는 평균 8.6%, 학위수여 논문 전체 유사도는 평균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절검사 유사도의 판정 수준은 학문 분야별로 상이하나, 대부분의 연구기관에서 10% 미만은 양호 수준, 15% 미만은 유의 수준, 20% 미만은 주의 수준, 20% 이상은 위험 수준으로 판정한다. 이를 감안하면 서울과기대 대학원이 보인 평균 8%라는 결과는 매우 우수한 수치다.

방혜자 일반대학원장은 "질적으로 우수하면서도 윤리적으로도 결함이 없는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학생 및 지도교수님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 실시를 통해 표절 등 연구 부정 행위를 사전에 최대한 방지하고, 대학 연구 윤리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00,000
    • -0.08%
    • 이더리움
    • 4,359,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0.86%
    • 리플
    • 2,828
    • -0.11%
    • 솔라나
    • 187,700
    • +0%
    • 에이다
    • 529
    • -0.38%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10
    • +1.1%
    • 체인링크
    • 18,030
    • +0.39%
    • 샌드박스
    • 221
    • -5.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