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부티크 호텔ㆍ스파ㆍ클럽 등 개장 1주년..."가심비 프로모션"

입력 2019-09-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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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파라디소_디럭스 스위트.(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
▲아트파라디소_디럭스 스위트.(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부티크 호텔, 스파, 클럽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 개장 1주년을 맞아 ‘가심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는 한정 특가 패키지 ‘1주년 스페셜(1st Anniversary Celebrations: Art Paradiso)’을 출시했다. 새라새(SERASÉ) 조식 2인, 아트파라디소 시그니처 베어, 멤버십 리워즈 2배 적립 혜택을 30만 원대에 마련했다. 여기에 홈페이지 예약 시 1만 원 할인, 수영장, 피트니스 등 부대시설 이용, 웰컴 드링크 및 미니바 무료 혜택도 포함돼 합리적 가격으로 품격 있는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이용 기간은 9월 한 달이다.

엔터테인먼트 시설에서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 가심비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고품격 힐링 스파 ‘씨메르’는 아쿠아스파권에 ‘푸드플라자’에서의 면 요리, ‘인피니티 바8’에서의 프리 드링크까지 포함된 스페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아쿠아 플로트 요가, 선셋 요가, 아쿠아 줌바 등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_워터 플라자(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_워터 플라자(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

21일부터 30일까지는 씨메르 입장 고객에 아트파라디소 듀플렉스 스위트룸 숙박권 등 경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21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주말마다 ‘인피니티 풀’과 ‘인피니티 바8’에서 재즈,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입장권은 성인 기준 평일 4만 4000원, 주말 5만 2000원이며 9일부터 30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동북아 최대 규모 클럽 ‘크로마’에는 세계적인 가수 내한 공연이 열린다. 7일에는 ‘2019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의 애프터 파티가, 28일에는 크로마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줄리안 조던(Julian Jordan)’이 내한한다. 공연 당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의 1박과 크로마 테이블 세트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크로마 테이블 세트에는 필리조 와인 또는 돔페리뇽, 과일 플래터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61만 원부터(VAT 별도)이며, 파라다이스시티 대표 전화로만 예약 가능하다.

레스토랑에서는 미식 로드가 펼쳐진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와 이탈리안 ‘라스칼라’, 컨템포러리 한식 다이닝 ‘새라새’ 등에서 가을 향을 담은 파인 다이닝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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