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후리스 '고가마케팅'…유니클로 대체재 될까

입력 2019-09-03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스커버리 후리스, 유니클로 대체재 되나

(사진제공=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사진제공=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디스커버리 후리스가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기존 후리스 시장의 '큰 손'이었던 유니클로의 대체재로 시험대에 오른 모양새다.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가을 시즌을 맞아 후리스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유니클로가 악재에 휩싸인 가운데 시장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디스커버리 후리스가 넘어야 할 장애물은 결코 낮지 않은 가격 문턱이다. 대표적 후리스 아이템은 부클 하이넷 자켓이 17만 9000원, 케이드 플리스 다운자켓이 29만 9000원에 달하는 만큼 소비자들로서는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 이에 반해 유니클로 후리스는 2~3만원 대에 형성된 가격으로 상대적으로 저가 아이템들을 내걸고 있다.

한편 디스커버리 후리스는 한국인 체형에 맞춘 세미 루즈핏으로 출시됐다. 여기에 써모라이트(Thermolite) 원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단열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85,000
    • -2.6%
    • 이더리움
    • 2,461,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1.57%
    • 리플
    • 1,630
    • -2.74%
    • 솔라나
    • 103,000
    • -2.46%
    • 에이다
    • 225
    • -2.6%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2
    • -5.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00
    • -2.7%
    • 체인링크
    • 11,250
    • -2.34%
    • 샌드박스
    • 75.63
    • -4.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