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G 첫 보급폰' 갤럭시A90 4일 출시…80만 원대 예상

입력 2019-09-02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7인치 물방울 디스플레이, 트리플 카메라 등 적용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이 공개된 8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 딜라이트 샵에 갤럭시노트10이 전시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이 공개된 8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 딜라이트 샵에 갤럭시노트10이 전시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국내 5G(5세대 이동통신)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지난달에는 갤럭시노트10 5G 모델을 선보인 데 이어, 이달에는 첫 5G 보급폰인 갤럭시A90 5G를 공개한다.

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A90 5G를 4일 출시하기로 했다.

해외 언론에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A90 5G는 6.7인치 물방울 디스플레이에 6GB램, 128GB 용량이 도입됐다.

후면에는 △4800만 화소 △500만 화소 △800만 화소 등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됐다. 전면에는 3200만 화소 카메라가 도입됐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AP(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갤럭시노트10과 마찬가지로 엑시노스 9825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80만 원대 후반으로 알려졌다. 100만 원 이하의 5G 스마트폰이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국내 출시된 5G 스마트폰은 갤럭시S10 5G(최대 155만6500원·최초 출고가 기준), LG전자 V50 씽큐(119만9000원), 갤럭시노트10(최대 149만6000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34,000
    • +0.12%
    • 이더리움
    • 3,463,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43%
    • 리플
    • 2,197
    • +4.87%
    • 솔라나
    • 141,500
    • +2.98%
    • 에이다
    • 419
    • +4.23%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53
    • +5.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90
    • +7.44%
    • 체인링크
    • 15,790
    • +2.73%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