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어려울 때 회생 지원제도 이용해 보세요"

입력 2008-08-12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기청, '중소기업 회생 및 회사정리 설명회' 개최

중소기업청은 경영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회생 및 회사정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중소기업 회생 및 회사정리 설명회'를 13일 수원 소재 경기지방중기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도ㆍ폐업기업 중 워크아웃 및 기업회생제도 등을 활용해 회생 및 회사정리를 추진한 기업이 10% 정도에 불과해 중소기업의 동 제도에 대한 이해 제고를 통해 원활한 회생 및 조기 정리 후 재기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기업 회생 및 파산제도, 중소기업 워크아웃제도 및 부도ㆍ파산기업의 민형사상의 책임에 대한 관련분야 전문가의 강의와 중소기업 회생지원 컨설팅 및 회생특례자금에 대한 지원 안내로 구성돼 경영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에 필요한 정보가 총 망라돼 있다.

이에 따라, 경영위기를 맞아 워크아웃이나 법적 회생절차를 준비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물론,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도 사전 대비차원에서 합리적인 회생 및 퇴출 전략 수립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청은 이번 설명회에 대한 중소기업 참여도 등을 고려해 순회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며,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회생 및 회사정리와 관련한 정보를 획득하고 자문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기업회생 및 사업정리 정보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7,000
    • +0.27%
    • 이더리움
    • 3,005,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24
    • +0.05%
    • 솔라나
    • 125,900
    • +0.4%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4.82%
    • 체인링크
    • 13,140
    • +0.61%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