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문재인 대통령, 입시 제도 재검토 시사...메가엠디 ‘상한가’

입력 2019-09-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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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르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1일 오후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르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1일 오후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대입 제도 전반 재검토를 시사하면서 입시교육 관련 기업들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메가엠디가 상한가(29.97%)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580원 오른 2515원에 거래 중이다. 메가스터디도 2600원(26.26%) 급등한 1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NE능률(20.39%), 아이스크림에듀(13.47%), 메가스터디교육(9.38%), 비상교육(8.59%)도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동남아시아 국가 순방을 위해 출국하면서 대학 입시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시사했다. 앞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입시 논란으로 수시 제도에 대한 문제가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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