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조국 여배우’ 루머에 나흘 만에 밝힌 입장…“선처 없이 강경 대응 할 것”

입력 2019-08-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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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루머에 입장을 밝혔다.

29일 김성령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평은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유포된 동영상에서 정치인 후원 여배우로 언급된 인물이 김성령이 아님을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A 씨는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주제의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해당 여배우가 김성령이 아니냐는 추측이 세간에 일었다.

이에 조국 인사청문회 준비단 측은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취지의 유튜브 방송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그야말로 허위조작이므로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대응에도 루머는 계속해서 확산됐고 결국 김성령 측은 나흘여 만에 “아무런 관련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인 후원 여배우와 관련지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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