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41-1 서초삼성래미안 101동 105호

입력 2019-08-29 0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정가 12억2800만원에 1회차 입찰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41-1 서초삼성래미안 101동.(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41-1 서초삼성래미안 101동.(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41-1 서초삼성래미안 101동 105호가 경매로 나왔다.

지난 2001년 5월 준공된 3개동 299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6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85㎡다. 이 아파트의 85㎡는 지난달 12억8000만~13억5000만원에 실거래됐다.

단지는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신분당선 강남역 사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다. 단지 동쪽으로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고,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주요 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울교육대학교가 단지와 가깝고, 대법원, 검찰청 및 법원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서이초등학교, 서일초·중학교, 서초초등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감정가 12억2800만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중앙지방법원 경매 7계. 사건번호 2018-9211.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23,000
    • +3.62%
    • 이더리움
    • 4,533,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0.91%
    • 리플
    • 731
    • +0.83%
    • 솔라나
    • 211,900
    • +7.24%
    • 에이다
    • 682
    • +3.65%
    • 이오스
    • 1,146
    • +6.01%
    • 트론
    • 159
    • -1.85%
    • 스텔라루멘
    • 166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800
    • +0.31%
    • 체인링크
    • 20,160
    • +2.96%
    • 샌드박스
    • 651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