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환율 상승에 영업익 전망치 상향 ‘목표가↑’-KB증권

입력 2019-08-28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28일 기아차에 대해 환율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한다며 목표가를 4만 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홀드’를 유지했다.

강성진 연구원은 “기아차의 2분기 실적 호조와 원ㆍ달러 환율 상승 등을 반영해 올해 당기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8.3% 상향 조정했다”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애초 마케팅 비용과 판매보증비 증가, 인디아 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증가 등을 이유로 하반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며 “그러나 최근 환율 상승으로 하반기 중 1934억 원의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내년에는 스포티지 신차와 인디아공장 셀토스 등 볼륨 모델, K5와 소렌토 등 대형 세그멘트 신차 출시가 예정된 만큼 대수와 평균 마진의 양면에서 영업이익의 증가 요인이 발생할 전망”이라며 “그러나 올해 중 발생한 일회성 영업이익의 소멸로 증가 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88,000
    • -0.04%
    • 이더리움
    • 4,36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06%
    • 리플
    • 2,828
    • -0.28%
    • 솔라나
    • 187,600
    • -0.79%
    • 에이다
    • 530
    • -0.75%
    • 트론
    • 436
    • -4.8%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10
    • -0.83%
    • 체인링크
    • 18,000
    • -0.94%
    • 샌드박스
    • 227
    • -2.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