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임직원 가족 대상 탁구 교실 개최

입력 2019-08-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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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 통해 회사와 직원 가족과의 소통 강화

▲탁구교실에 참가한 임직원 자녀들이 대한항공 탁구단 선수들로부터 강습을 받고 있는 모습 (자료제공=대한항공)
▲탁구교실에 참가한 임직원 자녀들이 대한항공 탁구단 선수들로부터 강습을 받고 있는 모습 (자료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임직원 자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2차에 거쳐 탁구 교실을 진행한다.

1차는 24일~25일 인천시 소재 계양체육관에서 임직원 자녀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2차는 31일~9월 1일 양일간은 탁구에 관심이 많은 임직원 배우자 50명이 참여해 선수와 코치진으로부터 전문적인 탁구 레슨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 탁구단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임직원 가족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와 직원 가족 간의 소통 강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1차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 50명은 기초체력 및 유연성 강화 훈련을 받고, 탁구 선수단으로부터 탁구의 기본기 다지기 및 서브, 리시브, 포핸드, 백핸드 등의 다양한 탁구기술 등을 배웠다.

대한항공은 이번 탁구 교실 행사 종료 후 어린이들이 탁구에 관한 관심을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임직원 자녀 대상 탁구대회도 준비 중이다.

대한항공은 2009년 탁구 붐 조성과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사내 탁구대회를 개최해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내 행사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 부서 간 소통의 장을 넓히고 직원들의 체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밖에도 대한항공은 사내 수영장을 개방해 직원들에게 자녀 동반 여가 활동의 기회 제공, 직원 부모님을 일터로 초청하는 ‘한진 탐방대’ 견학행사,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을 위한 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직원 가족과의 소통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점보스 배구 선수단이 참여하는 청소년 대상 일일 배구 교실 운영 및 인천 용유초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영어교실 운영 등 다양한 형태의 재능교육 기부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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