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올리패스, 이틀 연속 ‘강세’

입력 2019-08-23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18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IPO(기업공개)관련 주로 30일 수요예측 예정인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업체 올리패스 4만원(5.26%)의 호가로 이틀 연속 급등하며 강세가 이어졌다.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체 캐리소프트는 1만6500원(-1.49%)으로 밀려났다.

심사청구 중인 테라젠이텍스 계열사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도 3만8750원(-0.51%)으로 소폭 내리며 최저가를 경신했다.

20일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체 이시스코스메틱이 상장 예비심사를 자진 철회를 했고, 22일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팡스카이가 심사를 철회했다.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를 개발중인 이오플로우가 2만2500원(1.12%)으로 사흘째 오름세를 나타냈고, 물질 검사, 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업체 펨트론과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가 각각 6000원(0.84%), 5만1500원(0.49%)으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제조업체 에이엘티가 7150원(-2.72%)의 호가로 5주 최저가로 밀려났고, 종합 IT 서비스 기업 LGCNS와 삼성SDS자회사 보안 전문업체 시큐아이가 각각 3만6500원(-1.35%), 1만4000원(-1.75%)으로 동반 하락했다.

또한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 5만7000원(-0.87%)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사 엔쓰리엔 7100원(-0.70%)도 소폭 밀려나며 8월 셋째 주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이버 “지분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중”
  • 투명 랩 감고 길거리 걸었다…명품 브랜드들의 못말리는(?) 행보 [솔드아웃]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긍정적 사고 뛰어넘은 '원영적 사고', 대척점에 선 '희진적 사고' [요즘, 이거]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287,000
    • -1.17%
    • 이더리움
    • 4,085,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01,000
    • -3.22%
    • 리플
    • 711
    • -1.39%
    • 솔라나
    • 206,500
    • +0.88%
    • 에이다
    • 630
    • -0.94%
    • 이오스
    • 1,128
    • +0.71%
    • 트론
    • 180
    • +1.69%
    • 스텔라루멘
    • 1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250
    • -0.62%
    • 체인링크
    • 19,110
    • -3.24%
    • 샌드박스
    • 600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