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수출기업 해외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지원

입력 2019-08-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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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운 KB국민은행 외환사업본부 본부장(왼쪽)과 알버트 웡(Albert Wong) 월드퍼스트 아시아 지역 담당 이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국민은행)
▲윤여운 KB국민은행 외환사업본부 본부장(왼쪽)과 알버트 웡(Albert Wong) 월드퍼스트 아시아 지역 담당 이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23일 글로벌 전자상거래 정산 서비스 전문 기업인 월드퍼스트와 ‘글로벌 온라인 마켓 수출대금 정산 지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아마존 등 해외 유수 온라인 마켓을 통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활동 중이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진출한 수출기업들이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해외 매출대금을 국내에서 수취할 수 있는‘KB 글로벌 셀러 우대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월드퍼스트와 함께 수출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수출기업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전자상거래 정산 서비스 전문기업인 월드퍼스트는 국내 글로벌 셀러를 위한 해외 정산 대금 수취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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