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비서관 인사 단행…제1부속 신지연·정무 김광진·자치발전 유대영·민정 이광철·사회정책 정동일

입력 2019-08-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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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신지연 신임 제1부속비서관. 김광진 신임 정무비서관, 유대영 신임 자치발전비서관, 이광철 신임 민정비서관, 정동일 신임 사회정책비서관.(사진제공=청와대)
▲사진 왼쪽부터 신지연 신임 제1부속비서관. 김광진 신임 정무비서관, 유대영 신임 자치발전비서관, 이광철 신임 민정비서관, 정동일 신임 사회정책비서관.(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신임 비서관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 정무비서관에 김광진 전 국회의원, 자치발전비서관에 유대영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민정비서관에 이광철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사회정책비서관에 정동일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임명했다.

신 신임 제1부속비서관은 1967년생으로 부산 경남여고와 미국 미시간대 국제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미 뉴욕로스쿨 법학 박사학위(J.D.)를 취득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외국변호사로 활동하다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비서실 해외언론비서관, 대통령비서실 제2부속비서관을 지냈다.

김 신임 정무비서관은 1981년생으로 전남 순천고와 순천대 조경학·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제19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유 신임 자치발전비서관은 1966년생으로 서울 세종고와 국민대 정치외교학 학사, 서강대 경제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겸임교수,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지내다가 현 정부 출범 후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했다.

이 신임 민정비서관은 1971년생으로 서울 보성고와 한림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고시 46회로 법조계에 입문해 법무법인 동안 대표변호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해 왔다.

정 신임 사회정책비서관은 1969년생으로 서울 영일고와 서울대 사회학과 학사·석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코넬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 사회학과 조교수,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국민성장분과 위원,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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