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부산시와 ‘지역제품 애용 공동선언식’ 개최

입력 2019-08-23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 대표기업으로 지역경제 이바지…지자체 및 경제단체도 적극구매 의사 밝혀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시청에서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제품 애용 공동선언식’을 부산시와 함께 개최했다.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시청에서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제품 애용 공동선언식’을 부산시와 함께 개최했다.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2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제품 애용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선언식은 르노삼성자동차를 필두로 한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의 적극적 실천을 공언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르노삼성자동차 △이해진 제조본부장을 비롯해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과 부산지역 개인·법인택시조합,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부산시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라는 위기 상황에 공감하며 부산 대표 제조기업인 르노삼성자동차의 차량들을 지역 관공서 및 주요 경제단체에서 적극 구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부산시가 관용차 교체 시 르노삼성자동차를 적극 구매할 것을 약속했다.

부산상의와 부산경총 역시 회원기업 대상 르노삼성자동차 구매 촉진 계획을 발표했으며, 택시조합은 르노삼성자동차 택시 및 전기택시 구매에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에 화답하며 부산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이해진 제조본부장은 “르노삼성자동차는 지역사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이 있었기에 부산지역 1위 대표 제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르노삼성자동차는 앞으로도 신차 개발과 생산, 친환경 첨단 프로젝트 수주를 더욱 가속화하고 부산 대표기업으로서 부산의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0,000
    • -3.46%
    • 이더리움
    • 3,296,000
    • -4.52%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1.94%
    • 리플
    • 2,194
    • -3.13%
    • 솔라나
    • 135,200
    • -3.64%
    • 에이다
    • 410
    • -4.65%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53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92%
    • 체인링크
    • 13,790
    • -5.61%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