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국내 ICT 업체 중 유일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 선정

입력 2019-08-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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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기반의 MES 구축 통해 제조경쟁력 강화한 공로 인정받아

삼성전기는 미국 콜로라도에서 개최된 '2019 CIO 100 어워드(Awards)'에서 국내 ICT 기업 중 유일하게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2년째를 맞은 CIO 100 어워드는 리서치 기관인 IDG가 IT 분야에서 창의적 혁신을 이룬 100대 기업 및 기관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기는 제품 생산에 관한 국내외 법인의 모든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통합한 AI(인공지능)ㆍ사물인터넷 기반의 MES(생산관리시스템)를 구축해 제조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로 수상했다.

삼성전기는 삼성SDS의 인텔리전트팩토리 솔루션인 넥스플랜트(Nexplant)를 기반으로 3.0버전의 MES를 구축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설계에서 개발, 제조에 이르기까지 제품 생산에 관한 모든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글로벌사업장을 단일시스템으로 연결해 관리한다.

삼성전기 글로벌기술센터장 이갑수 상무는 "삼성전기의 제조 기술력에 혁신적인 IT 솔루션을 접목하여 제조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켰다"며 "앞으로 시스템에 AI와 딥러닝 기능을 더욱 강화 접목하여 삼성전기가 초격차 제조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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