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스토브, KT 등과 함께 부대 내 VR 문화공간 조성

입력 2019-08-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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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부대 문화컴플렉스에 STOVE VR 플랫폼 공급 이미지. (출처=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육군 부대 문화컴플렉스에 STOVE VR 플랫폼 공급 이미지. (출처=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KT·병영 복지 서비스 전문 기업 ‘케이프렌즈’·VR 콘텐츠 공급사 ‘실감’ 등과 함께 육군 부대 내 ‘문화컴플렉스’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컴플렉스는 장병들이 VR게임을 즐기는 등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문화컴플렉스는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복지정책 중 하나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국군 장병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여가 문화 시설의 필요성이 커지며 VR 콘텐츠 및 통신 기술에 뛰어난 사업 역량을 갖춘 4개사가 이번 육군 부대 내 문화컴플렉스 구축 및 운영 사업자로 선정 됐다.

앞으로 스토브는 경기도 양주 소재 육군 부대 내 ‘문화컴플렉스’에 VR 게임 플랫폼 ‘STOVE VR’을 공급하고, 서비스 운영과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담당한다. ‘문화컴플렉스’에는 VR 게임룸 이외에도 다트 게임장, 카페, 노래방, 야외 버스킹 시설 등 다양한 휴게 시설이 제공된다.

한편 스토브는 올해 2월 VR 매장사업자 전용 플랫폼 서비스 ‘STOVE VR’을 정식 출시한 바 있다. 개발사와 저작권 계약 및 게임물관리위원회 이용심의를 거친 국내 최대 수준인 80여종 이상의 VR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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