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선박 특화 설계ㆍ엔지니어링 교육생 40명 모집…내년엔 160명

입력 2019-08-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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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올해 첫 인도한 동급 LNG 연료추진 원유운반선 모습(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올해 첫 인도한 동급 LNG 연료추진 원유운반선 모습(사진제공=삼성중공업)
LNG 선박 산업 성장에 맞춰 조선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 사업이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LNG 특화 설계ㆍ엔지니어링 대중소협력 기술지원 사업' 교육생과 채용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교육생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산업부는 내년과 2021년에는 분기당 40명씩 총 1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LNG 특화 설계ㆍ엔지니어링 대중소협력 기술지원 사업은 'LNG 특화 설계ㆍ엔지니어링 핵심 인력 양성 사업'과 '채용 연계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

LNG 특화 설계ㆍ엔지니어링 핵심 인력 양성 사업은 설계ㆍ공정ㆍ소프트웨어 활용 등을 교육해 LNG 선박ㆍ기자재 생산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채용 연계 지원사업에선 LNG 특화 설계ㆍ엔지니어링 핵심 인력 양성 사업 수료생을 채용할 수 있도록 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액은 1인당 최대 1000만 원, 총 5000만 원 이내다.

교육 신청은 경남 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ntp.or.kr)에서 할 수 있다.

산업부 측은 "대형조선사와 협력을 통해 LNG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중소 조선사 및 기자재 업체에 채용되도록 연계하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위기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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