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중기 특허맵 작성 지원사업 추진…내달 19일까지 신청

입력 2019-08-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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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 전경.(출처=한국지역난방공사 )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 전경.(출처=한국지역난방공사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및 기술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특허맵 작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은 2017년 이후 총 4개의 특허맵 작성 지원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핵심기술 국산화 기조에 부응하기 위해 지원 대상 기업 수를 확대해 중소기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허맵이란 특허정보를 분류·분석·가공·평가해 그 결과를 이해하기 쉽도록 도표, 기호, 그림으로 표시한 특허 정보 분석도를 말한다.

이를 통해 특정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 상황 등의 상세한 분석으로 기술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특허맵 지원사업 참여기업은 체계적인 특허 확립으로 기술개발 계획 수립 및 연구 방향 정립, 제품 개발이 수월해진다.

지역난방공사는 특허맵 작성 기간 추후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공동 R&D 추진 과제 개발 및 기술아이디어 공유를 통한 특허 출원 등 실효성 있는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과 관련 참여업체 모집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지역난방공사 홈페이지(www.kdhc.co.kr)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달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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