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텍, 상반기 영업이익 41억 원...“텔루스 합병 후 호실적”

입력 2019-08-14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오스텍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454억 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25억원을 달성했다.

국내 용인법인의 실적인 별도 실적은 전년 대비 487% 늘어난 매출액인 276억 원을 기록했다. 디오스텍 본사인 용인법인은 주로 시제품 개발 및 긴급물량 대응을 맡고 있어 양산시설을 보유한 베트남 법인과 매출 차이가 발생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멀티카메라 채택율 상승에 따른 렌즈 매출 증가, 베트남 생산법인의 자동화를 통한 원가절감, 고화소 제품 비중 확대 등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주력 납품 모델인 갤럭시A, 갤럭시M 판매가 늘어나면서 실적 성장에 힘을 더했다.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에 1830만대의 스마트폰을 유럽 시장에 수출했고 그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갤럭시 A50(320만대)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설비 수율, 생산 캐파, 시장 확대 등 모든 부문이 좋아지고 있는 시점”이라며 “수요와 공급이 모두 확대됨에 따라 하반기 더욱 성장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조병찬, 김창완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2,000
    • +0.7%
    • 이더리움
    • 3,400,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01%
    • 리플
    • 2,240
    • +3.08%
    • 솔라나
    • 138,100
    • +0.07%
    • 에이다
    • 417
    • -0.71%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68%
    • 체인링크
    • 14,340
    • +0.35%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