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크래프톤으로부터 100억 원 투자 유치…e스포츠 확대 논의

입력 2019-08-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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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크래프톤으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678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30일이다.

이번 투자는 게임 개발 역량이 우수한 게임사에 대한 넵튠의 선별 투자 능력과 이스포츠 사업 확대 방향성에 대한 양사간 공감을 기반으로 결정됐다. 앞으로 양사는 이스포츠 사업 제휴 가능성에 대해 긴밀히 논의해간다는 방침이다.

투자금은 이스포츠 사업 전반 및 기업 운영에 사용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통해 넵튠 지분 6.3%를 확보하게 된다.

넵튠은 지난해 스틸에잇과 샌드박스네트워크에 각각 145억 원, 121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스틸에잇의 경우 팀그리핀 펍지(PUBG)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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