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상반기 순이익 흑자 전환…“하반기 본격 성장”

입력 2019-08-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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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본사 전경(사진제공=서울제약)
▲서울제약 본사 전경(사진제공=서울제약)

서울제약이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제약은 상반기 영업이익 8억460만 원, 당기순이익 4억9046만 원으로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이어 전년 대비 모두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액은 9% 증가한 251억5537만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앞서 서울제약은 지난해 상반기 영업손실 13억1318만 원, 당기순손실 14억3591만 원을 기록하며, 2017년 대비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8월 황우성 회장 복귀 후 경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한 후 조직 슬림화, 원가절감, 현장방문을 통한 임직원과의 소통,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거래선 및 품목 확대 등 경영 혁신을 이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콜라겐필름 ‘CH.V’의 매출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하며 “하반기에는 매출과 이익 등 경영성과가 상반기 이상의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제약은 화이자, 산도스 등 글로벌 제약사와 실데나필 ODF, 타다라필 ODF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구강붕해필름(ODF)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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